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, 나무는 연둣빛 새싹을 틔웁니다. 십 년된 나무도, 백 년된 나무도, 봄이면 연둣빛의 여린 새 이파리로 반짝입니다. 오랫동안 믿고 찾아올 수 있는 치과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 내원하신 모든 분들의 몸과 마음에 화창한 봄이 오기를 바랍니다. 서울연두치과의 전 직원은 여러분의 치아건강을 위해 서로 돕고 헌신하겠습니다. 여러분이 느끼는 만족과 편안함이 저희의 보람과 기쁨입니다.
원장 이동정